[뉴스핌=이연춘 기자] CJ제일제당이 수입 제품이 장악한 펫푸드(PETFOOD) 시장에 야심차게 도전장을 내밀었다.
CJ제일제당이 이번에 출시한 CJ O’FRESH는 신선한 고품질의 닭고기 원료를 사용하여 최적화된 건강상태를 유지할 수 있도록 했으며,반려견에게 필요한 필수 영양 성분으로 구성되어 있다.

특히 글로벌 회사제품은 해외에서 완제품을 들여와 유통과정이 긴 반면 국내에서 만든 제품은 해당 사이클이 짧아 신선한 제품을 공급 할 수 있다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국내 반려동물 시장은 1990년도 도입기에서 성장기로 접어드는 상태이며, 2000년대 초반 폭발적인 성장 이후 구조조정을 거쳐 소폭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지난 2010년 1조원대 수준이던 국내 반려동물시장의 규모는 현재 1조8000억원대로 추정되며, 2020년에는 6조원 규모의 시장으로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
반려동물 관련용품 시장 규모는 5000억원 정도 되며, 이중 PETFOOD는 약1500억원 정도로 추산된다. PETFOOD는 오프라인과 온라인 채널로 구분되어 오프라인은 애견 동물병원과 대형마트로 구분되어 유통되고 있다. 채널별로 구분하면 온라인 시장은 30%,대형마트 35%,동물병원 경로로 30%,기타 5%로 형성되어 있다.
CJ제일제당 PET사업팀 마케팅 담당 이권일 부장은 “1989년부터 반려동물을 위한 고급 애견식품 시장을 선도해온 CJ제일제당이 선진화된 국내외 기술과 식품 수준의 품질 관리를 결합하여 이번 CJ O’FRESH를 출시했다”며 반려견이 엄선된 재료 선택을 통해 알러지 발생 가능성을 최소화하여 항상 건강하고 윤기있는 피부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제품 개발에 주력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