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초반 약세를 보이고 있다.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의 오름세가 주춤하자 수출주를 중심으로 차익 매물이 출회되고 있다.
13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0분 현재 1만 1315.26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53.86엔, 0.47%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 거래일보다 0.39% 내린 964.72엔을 기록하고 있다.
도쿄 외환시장에서 거래되는 달러/엔 환율은 93.33엔 수준으로 뉴욕시장에 비해 0.1% 하락하고 있다.
엔화의 약세가 주춤하면서 그동안 많이 올랐던 수출주를 중심으로 매도세가 강화되고 있다는 관측이다.
소니가 4.6% 급락하고 있으며 토요타 역시 1.7% 하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