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동네빵집과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 간 갈등이 재점화 될 전망이다.
대한제과협회(이하 제과협)는 13일 오전 10시 30분경 서초동 소재 협회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파리바게뜨 등 프랜차이즈 가맹점주들이 김 회장을 상대로 낸 직무집행정지 가처분 신청에 대한 입장 등을 밝힐 예정이다.
제과협 측은 "(주)파리크라상에 대한 법적 조치 관련한 내용과 최근 동반성장위의 중기적합업종 지정에 대해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파리크라상은 빵집 프랜차이즈 1위인 파리바게뜨를 운영하는 회사다.
앞서 지난 4일 대형 프랜차이즈 빵집 가맹점주로 구성된 프랜차이즈 자영업자 생존권 보장 비상대책위원회는 "대한제과협회 김서중 회장은 직무를 수행할 자격이 없다"며 서울중앙지법에 직무정지 가처분 신청을 냈다.
지난해에는 협회비 반환 청구 소송을 내기도 했다.
한편 이번 제과협의 법적조치 기자회견과 함께 동반성장위원회의 제과점업 중소기업 적합업종을 놓고 양측 간 갈등의 골은 더욱 길어질 조짐이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