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일 일본은행(BOJ)은 1월 일본 기업물가지수가 100.7로 지난 12월에 비해 0.4% 상승했다고 밝혔다.
이는 0.2% 상승를 예상한 전문가들의 전망치를 웃도는 수준이다. 앞서 12월에는 월간으로 0.2% 상승한 바 있다.
일본 기업물가는 연간으로 0.2% 하락해 전문가들의 예상치 0.3% 하락을 밑돈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 7월 2.2% 하락률을 기록한 뒤 꾸준히 낙폭이 줄고 있다.
한편, 지난 1월 일본 수출물가는 계약통화 기준으로 볼 때 월간으로 0.4% 상승했고 수입물가는 0.3% 오른 것으로 나타났다. 엔화 기준으로는 각각 월간 4.7% 및 5.2% 상승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