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HMC투자증권은 13일 CJ오쇼핑에 대해 최근 주가 상승으로 추가적인 상승의 부담은 적지 않지만, 중장기적인 관점에서는 여전히 긍정적이라고 내다봤다.
박종렬 HMC투자증권 연구원은 "올해에도 오프라인 업태들에 비해 양호한 실적 모멘텀이 지속될 것"이라며 "해외사업 부문의 실적 개선도 확대돼 기업가치 제고에 일조할 것이기 때문"이라고 예상했다.
이어 "경쟁사에 비해 앞서가고 있는 상품력과 모바일 부문의 성장성도 주목할 부분"이라며 CJ오쇼핑에 대해 기존 매수 의견과 목표주가 32만원을 유지했다.
올해에도 CJ오쇼핑의 영업실적 모멘텀은 견고할 것으로 관측했다.
박 연구원은 "관건은 SO송출수수료의 인상률일 것으로 보는데 수수료 부담은 감소할 것"이라며 "2011년 30% 인상에 이어 지난해에도 25% 올라손익에 적지 않은 부담으로 작용한 바 있지만, 올해에는 인상률이 15%로 낮아짐과 동시에 매출확대에 따른 SO수수료 부담률은 둔화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