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지난주 미국 원유 재고가 시장의 증가 예상과는 달리 감소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12일(현지시각) 미국 석유협회(API)는 지난주(2월 8일 기준) 미국 원유재고가 3억 6953만 배럴로 직전주에 비해 231만 배럴 감소했다고 밝혔다.
이는 240만 배럴 증가를 예상한 시장의 기대치를 크게 벗어난 결과다.
같은 기간 휘발유 재고는 시장의 30만 배럴 증가 전망과는 달리 81만 배럴 감소했다.
난방유와 경유를 포함한 정제유 재고는 110만 배럴 감소해 시장의 160만 배럴 감소 전망치보다는 완만한 감소세를 보였다.
한편 오클라호마 쿠싱지역 재고는 110만 배럴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