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권지언 기자] 패스트푸드 체인 맥도날드의 동일점포 매출이 1월 감소하며 예상을 밑돌았다.
8일(현지시각) 맥도날드는 1월 동일점포 매출이 1.9% 감소했다고 밝혔는데, 이는 1.1% 감소를 내다본 전문가 예상치에도 못 미치는 수준이다.
맥도날드 CEO 돈 톰슨은 이 같은 결과가 “이는 현재의 어려운 환경을 반영하며 전년 대비 상대적 실적을 내기가 어려운 상황을 보여준다”고 말했다.
맥도날드는 대부분의 주요 시장에서 부진한 경제성장세를 보이고 있어, 소비자들이 지출에 더욱 조심스러운 태도를 보이고 있는 영향이라고 분석했다.
이날 뉴욕 증시에서 맥도날드 주가는 0.25% 상승 마감한 뒤 시간외 거래에서도 0.28% 가량 오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권지언 기자 (kwonjiun@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