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8일 통화스왑(CRS) 금리가 소폭 하락했다.
휴장 모드로 장 중 잠잠하던 CRS시장은 오후 들어 환율이 오르면서 포워드 물량이 나온 탓에 소폭 떨어졌다. 하지만 대기하고 있던 라이어빌리티 물량과 상충하면서 전반적으로 1~2bp 하락에 그쳤다.
은행의 한 스왑딜러는 "거래가 많지 않았고 전반적으로 조용한 가운데 포워드 물량과 부채스왑 물량이 충돌했다"고 설명했다.
이자율스왑(IRS) 금리는 단기 중심으로 떨어지면서 커브가 스팁됐다.
2/5년 스프레드 비드가 강하게 나오면서 커브가 섰다.
1년이 0.5bp, 2년과 3년이 각각 0.75bp 하락했다. 5년 이상 구간은 2.5~5bp 상승했다.
앞선 스왑 딜러는 "단기 쪽에 오퍼가 상대적으로 강했다"며 "2/5년 스프레드가 나왔고 10년쪽은 비드 플로우가 있었던 듯싶다"고 분석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