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기관과 외국인의 매도세에 5일째 하락세로 마감했다.
6일 코스피는 전날대비 1.99포인트, 0.10% 내린 1936.19로 거래를 마쳤다.
이날 아시아 각국 증시는 수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하며 글로벌 회복 기대감이 나타났지만 국내 증시는 최근 부진을 이어갔다.
외국인이 878억원을 내다팔며 하락세를 견인했고 기관도 90억원의 매도세를 보였다. 개인만 1048억원을 사들이며 낙폭을 제한했다.
프로그램은 차익, 비차익 모두 매도우위로 1687억원의 순매도를 보였다.
업종별로는 운수장비, 화학 등 일부를 제외한 대부분 업종이 상승했다.
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기록했다. 삼성전자, 현대차 등은 하락했으며 POSCO는 보합세를 보였다.
한편, 이날 코스닥지수는 4.40포인트, 0.88% 오른 502.56으로 거래를 끝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