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한국수자원공사가 12조원 규모의 태국 물관리사업 우선협상 후보대상자에 선정됐다는 소식에 수처리 관련주인 시노펙스가 강세다.
6일 오전 9시 14분 현재 시노펙스는 전일대비 105원(4.82%) 오른 2285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날 주요 언론들에 따르면, 수자원공사는 태국이 추진 중인 12조 4000억원 규모의 종합물관리사업 국제 입찰에서 10개 프로젝트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됐다.
이번 태국 물관리사업 프로젝트는 저수지·댐 건설과 통수 능력 개선 등 다양한 물관리 시스템 구축을 목표로 하고 있다.
태국 정부는 오는 4월 중 최종 낙찰자를 선정할 예정이며, 현재 한국과 중국, 일본 등이 수주전을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시노펙스는 지난해 폐수 방류수 재이용 막여과 및 농축수처리방법이 특허를 등록하는 등 수처리 관련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며, 나이지리아에 안전한 식수공급을 위한 간이 상수도시설 설치 프로젝트의 수행기관으로 선정되는 등 관련 사업에서 두각을 드러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