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초반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스페인과 이탈리아 정국에 대한 불안감에 위험 회피 성향이 확산되고 있는 가운데 엔화가 강세 흐름을 보이고 있어 시장에 부담을 주고 있다.
5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24분 현재 1만 1121.27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39.08엔, 1.24%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전 거래일보다 0.98% 내린 946.34엔을 기록하고 있다.
이날 닛케이지수는 1.38% 하락한 1만 1105.24로 출발했다.
스페인 마리아노 라호이 총리의 정치 비자금 스캔들 등으로 유로존 정국에 대한 우려가 확산되면서 투자심리를 차게 만들고 있다.
또한 전날까지 5거래일 연속 상승했다는 점에서 차익을 실현하려는 움직임도 관측되고 있다.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일본항공이 3% 이상 상승하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