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방송인 백지연(49)이 자신의 사랑학 개론 점수는 F학점이라고 고백했다.
백지연은 지난 1월31일 방송된 MBC '황금어장-무릎팍도사'에 출연했다.
이날 강호동은 "현재 사랑을 하고 있느냐"는 강호동의 돌직구 질문에 백지연은 "아니다"고 부인했다.
백지연은 이에 대해 "세상에는 노력을 해서 되는 게 있고 안 되는 게 있다. 난 사랑은 F학점"이라며 "나는 이성을 보는 눈이 없는 것 같다"고 설명했다.
백지연은 지난 1998년과 2007년 두번 이혼의 아픔을 겪었다.
백지연은 새로운 사랑에 대한 기대를 묻는 질문에 "하고 싶은 일 중 하나가 소설 쓰기다. 소설을 쓰는데 어떻게 사랑 이야기가 빠지겠나. 자기 경험보다 더 좋은 사랑 이야기는 없다. 언제든 아름다운 일이 생길 수 있을 것이라 본다"고 답해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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