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홍군 기자]르노삼성은 지난 1월 내수 3850대, 수출 1859대 등 총 5709대를 판매했다고 밝혔다.
이는 작년 동기 대비 60.5% 급감한 것으로, 개별소비세 환원 및 수출물량 선적 지연 등이 영향을 미쳤다는 분석이다. 내수는 38%, 수출은 77.4% 감소했다.
다만, 지난해 하반기 출시된 뉴 SM5 플래티넘은 지난달에도 2424대가 판매되는 등 꾸준한 인기를 이어가고 있다.
르노삼성 관계자는 “내수의 경우 개별소비세 환원과 내수 경기 침체로 인한 시장 규모의 축소로 인해 전반적인 실적 저하를 보인 것으로 분석된다”며 “시장 위축 시 영향을 경쟁사 대비 많이 받는 경향이 있어 이를 보완하기 위해 파생모델 런칭, 적극적인 프로모션 등 다양한 대응책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홍군 기자 (kilu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