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김태우가 god 재결합 의사를 밝혀 화제다.
김태우는 지난달 31일 방송한 MBC퀸 ‘콘서트퀸’ 2회에 출연해 god 데뷔시절부터 현재 활동 전반에 대한 이야기를 들려줬다.
특히 김태우는 이날 방송에서 god 재결합 의사를 밝혔다. 김태우는 “god가 재결합할 가능성은 100%”라며 “얼마 전 윤계상이 진행하는 프로그램을 통해 다섯 멤버가 8년 만에 한 자리에 모였다. 모두 god 시절을 그리워하고 있더라. 시기가 확실하진 않지만 한 번쯤 다시 god로 음반을 내자고 입을 모았다”고 말했다.
이날 김태우는 아내와 결혼 승낙을 받기위해 무릎을 꿇어야했던 사연도 공개했다. 아울러 god 박준형이 본인을 ‘선배님’이라고 부르는 내막도 솔직하게 털어놨다.
김태우 god 재결합 의사가 알려지면서 팬심도 움직이고 있다. 1999년 데뷔 때부터 god 노래를 듣고 있다는 한 팬은 “벌써 14년이나 지났지만 팬들 마음은 한결같다. 조만간 무대에서 다섯 멤버를 볼 수 있을 듯하다”고 기대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