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방송인 민송아가 방송을 통해 집안 재력과 더불어 초호화 결혼식·신혼집을 과시해 네티즌들의 심기를 불편하게 했다.
앞서 민송아는 31일 방송된 채널A 토크쇼 '웰컴 투 시월드'를 통해 "인생에 한번 뿐인 결혼식이라 호텔에서 최고급으로 결혼식을 올렸다"면서 초호화 결혼식에 든 비용을 공개했다. 또 51평짜리 고급 신혼집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이에 대해 한 네티즌(ID love****)은 "우리나라 몇몇 여자들은 결혼식을 인생의 새로운 출발점으로 보지않고 '나 이렇게 시집잘간다~'라고 과시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이 있다. 남자들도 '여자니까'하고 이해하고 넘어가는데 한계가 있다는걸 알아줬으면 좋겠다"라며 민송아는 물론, 과시하기 좋아하는 일부 여성들의 행태를 꼬집었다.
또 다른 네티즌(ID thdw****)은 "톱스타들이나 좀 생각있는 연예인들은 저렇게 직접 방송에 나와서 결혼 비용 떠들진 않는데... 기자들 통해서나 알려지지. 저 여자는 인지도도 없으면서 도대체 결혼 비용으로 몇번을 우려먹나"라며 결혼식 및 신혼집에 대한 방송 내용을 지적했다.
한편, 한 네티즌(ID tnwl****)은 "한심하다. 같은 여자가 봐도 저런 여자들은 이해가 안된다. 경제적 여건이 돼서 돈 쓰는 일이야 상관없지만, 저렇게 자랑스럽다는 듯 말하는 게... 뭐튼 최고급으로 하고팠다던 저 말투. 진짜 답없다. G7 영부인들이 맞춘 주얼리숍에 가서 한다고 자기가 그들과 동급이 될 수 있다고 착각하나본데 이걸 진짜 뭐라 해줘야 될지 모르겠다. 겉멋만 들었네"라고 꼬집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