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엽 기자] 김중수 한국은행 총재가 서울에서 개최되는 국제결제은행(BIS) 특별총재회의를 주재한다.
한은은 오는 2일과 3일, 서울에서 국제결제은행과 공동으로 BIS 특별총재회의를 개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번 회의에서 김 총재는 의장직을 맡아 회의를 주재할 예정이다.
이번 회의에는 미국, ECB 등 세계 주요국 중앙은행 총재와 주요 금융회사CEO 등이 참석해 아태지역을 중심으로 최근의 글로벌 경제·금융상황 등에 대해 의견을 교환할 계획이다.
한은 관계자는 "김 총재가 지난 2010년 4월 취임 이후 5번째로 국제기구 및 협의체의 의장으로 국제회의를 주관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선엽 기자 (sunup@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