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하나대투증권은 1일 파라다이스에 대해 춘절 기간 중국인 관광객 증가에 따른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박종대 하나대투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1월 드랍액은 20% 내외로 증가하고 홀드율은 12% 이상 회복할 것"이라며 "전년도의 높은 역기저 효과에도 4분기 중국인 인바운드가 전년 동기 대비 20% 이상 증가한 점 등 고려할 때 중국의 최대 명절인 춘절(2월 9~15일) 효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이어 "엔화 약세에도 불구하고 일본인 드랍액은 4분기에도 1% 증가하면서 환율에 비탄력적인 모습을 보이고 있다"며 "이는 카지노와 VIP 고객 고유의 특성 때문으로 풀이된다"고 밝혔다.
박 연구원은 "지난 4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2.2% 감소한 930억원을 기록하고 홀드율 하락과 일회성 비용 영향으로 48억원의 영업손실이 불가피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