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대우건설이 시장기대치보다 부진한 4분기 실적에 장초반 하락세를 기록하고 있다.
31일 오전 9시 26분 현재 대우건설은 전날대비 0.84% 내린 9490원에 거래되고 있다. 매수세는 메릴린치를 중심으로 나오고 있으며 5거래일간의 상승세에서 하락세로 전환됐다.
대우건설은 전날 장 마감후 공시를 통해 지난해 영업이익이 3652억원으로 전년대비 17.4% 증가했다고 밝혔다. 하지만 당기순이익은 1593억원으로 29% 감소했다.
조주형 교보증권 연구위원은 "대우건설은 지난 4분기 주택관련 대손상각비 계상과 오피스 매각손실로 시장기대치보다 부진한 성적을 거뒀다"며 "다만 올해 이익성장에는 이상이 없을 전망"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