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기락 기자] 토요타 벤자가 클래식과 만났다.
한국토요타자동차가 30일부터 내달 2일까지 서울 충무아트홀에서 열리는 ‘금난새 페스티벌’을 후원한다고 31일 밝혔다.
이를 통해 한국토요타자동차는 충무아트홀 공연장 내 벤자의 특별 전시 공간을 마련했다.
금난새 페스티벌은 클래식 대중화의 새로운 전기를 마련하기 위해 지난해부터 열린 클래식 음악 축제다.
유라시안 필하모닉 오케스트라가 연주하고 마에스트로 금난새 씨가 직접 지휘와 해설을 맡아 관람객들을 쉽고 친숙한 클래식의 세계로 안내한다.
31일에는 소프라노 김성혜와 이지은, 테너 이재욱이 주옥 같은 오페라 아리아를 엄선, 실제 오페라를 보는 듯한 감동적인 무대를 선보인다.
내달 1일에는 재즈 피아니스트 송준서와 그의 재즈트리오가 강렬한 색채의 재즈를, 2일 시네마&발레 무대에서는 한국인이 사랑하는 영화음악과 함께 발레 ‘호두까기 인형’의 해설 발레를 무대에 올린다.
한국토요타자동차 관계자는 “클래식의 대중화를 위한 새로운 시도인 금난새 페스티벌과 세단과 SUV의 경계를 넘어 새로운 스타일을 창출하는 벤자가 감성소통이라는 면에서 통하는 부분이 많아 이번 행사를 기획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기락 기자 (peopleki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