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뉴스핌 박민선 특파원] 백악관의 앨런 크루그먼 경제자문위원장은 미국의 4분기 국내 총생산이 감소한 것은 의회가 오는 3월 1일 발효 예정인 재정지출 자동 삭감을 막을 조치를 취할 필요성을 보여주는 것이라고 진단했다.
30일(현지시간) 크루그먼 위원장은 4분기 GDP 발표 직후 블로그를 통해 "오늘 지표는 의회가 경제에 스스로 상처를 내는 행위를 피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일깨워준다"고 평가했다.
그는 다른 경제 지표들의 경우 4분기동안 미국 경제가 회복흐름을 지속했음을 시사하는 부분도 있었다고 밝혔다.
이어 크루그먼 위원장은 "의회와 버락 오바마 대통령이 대부분 미국인들의 세금 인상을 막는 데 합의하면서 경제를 압박한 일부 불확실성은 해소됐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박민선 기자 (pms0712@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