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소리 이제훈 영상 편지 "군대서 괴롭히는 사람 있으면 이 누나한테 말해!"
[뉴스핌=이슈팀] 문소리가 이제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이제훈앓이를 공식 인증했다.
지난달 30일 오전 서울 광진구 자양동 롯데시네마에서는 영화 '분노의 윤리학' 제작보고회가 열린 가운데, 문소리가 군 복무로 인해 참석하지 못한 이제훈에게 애틋한(?) 영상 편지를 보내 눈길을 끌었다.
이날 문소리는 이제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내며 "이 사람들(김태훈, 곽도원, 조진웅)과 있으니까 세상이 너무 캄캄하다. 빨리 돌아와라"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그는 이제훈에게 "군대서 괴롭히는 사람이 있으면 누나한테 얘기해라. 깔끔하게 정리해 줄게"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이날 문소리는 이제훈에게 영상 편지를 보낸 것과 함께, "300만 관객이 들면 도시락 싸서 이제훈에게 면회를 가겠다"고 독특한 공약을 내세워 이제훈앓이를 인증했다.
한편 ‘분노의 윤리학’은 미모의 여대생 살인사건에 나쁜 놈(이제훈), 잔인한 놈(조진웅), 비겁한 놈(곽도원), 찌질한 놈(김태훈) 그리고 제일 나쁜 여자(문소리)가 얽히면서 적나라하게 드러나는 그들의 본색과 이야기를 그린 영화다. 오는 2월21일 개봉 예정.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