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중국 학생들이 아시아나항공에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
아시아나항공은 중국 내 6개 도시의 소외계층 학교 학생 및 인솔교사 32명이 본사를 방문하여 감사의 마음을 전했다고 30일 밝혔다.
아시아나항공은 중국에서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를 실시해 취항도시 내 학교를 대상으로 1지점 1교 자매결연 사업을 벌이고 있다. 이번 중국 학생들의 한국 방문은 이에 대한 감사의 뜻을 전하기 위함이다.
이 밖에도 중국 학생들은 아시아나항공 후원으로 오는 31일까지 남산골 한옥마을·롯데월드 등 서울의 주요 관광지를 방문한다.
이번에 한국을 방문한 중국 산둥성 옌타이시 따야오 중학교 뚜이웨이양은(15세) "우리에게 따뜻한 손길을 보내 주는 분이 어떤 분들이었는지 정말 궁금했는데 이번 기회를 통해 아시아나항공, 더 나아가 한국을 알게 되어서 정말 기뻤다"며 "중국의 먼 곳까지 와서 도와주는 아시아나항공에 진심으로 감사한다"고 말했다.
윤영두 아시아나항공 사장은 "지난해 시작한 아름다운 교실 프로젝트 등 중국 내 환경·교육분야에서 지속적인 사회공헌활동을 통해 글로벌 기업으로서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며 더 나아가 대한민국 국가 브랜드의 향상에 기여하겠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