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김지나 기자] SPC그룹은 중국 난징에 8번째 파리바게뜨 매장을 열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 매장은 파리바게뜨 난징 산파이로(三牌楼)점으로, 123㎡(37평) 규모의 카페형 베이커리로 고밀도 주택가 한복판에 들어섰다.
이 지역은 난징재경대학, 난징우전대학, 난징정치학원 등 3개의 대학교와 4개의 중학교가 위치해 있어 다른 지역에 비해 학생과 젊은 고객의 비중이 높다고 파리바게뜨 측은 설명했다.
또한, 6500여 세대 규모의 주택가와 함께 종합병원, 은행 등이 교차해 유동인구가 많은 복합 상권이라고 덧붙였다.
파리바게뜨 중국법인 관계자는 "중국 내 점포수가 증가함에 따라 해당 지역과 상황에 적합한 규모와 형태의 매장 출점을 기획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철저한 사전 시장 조사바탕으로 핵심 상권에 진출할 것" 이라고 말했다.
한편, 파리바게뜨는 현재 중국에 107개, 미국 25개, 베트남 7개, 싱가포르 1개 매장을 운영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