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국 데일리메일은 지난 28일(현지 시각) 석류에 공복감을 감소시키고 포만감은 증가시키는 이른바 식욕 억제 효과를 가져오는 성분이 들어 있다고 영국 퀸 마가레트 대학 연구진의 연구 결과를 보도했다.
연구결과에 따르면 석류 추출물을 매일 복용한 그룹은 3주 후 타 그룹에 비해 공복감과 식욕은 각각 12%와 21% 감소하고 포만감과 만족감은 각각 15%씩 증가했다.
이러한 석류의 식욕 억제 효과 원인은 정확히 알려지지 않았지만 연구진은 폴리페놀 성분이 석류에 유난히 많기 때문일 것으로 보고 있다. 석류의 식욕 억제 효과 등 해당 연구 결과는 올 하반기 스페인에서 개최되는 국제영양학회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뉴스핌 이슈팀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