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강혁 기자] 국민연금공단(이사장 전광우)은 전세계 지적장애인들의 축제인 2013 평창 동계스페셜 올림픽 세계대회를 후원한다고 29일 밝혔다.
공단은 특히 사회보장협정을 맺고 있는 슬로바키아와 루마니아의 지적장애인 선수단이 한국에 잘 적응하고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호스트타운 프로그램도 운영했다.
이 프로그램은 한국은 찾는 각국의 스페셜 올림픽 선수들이 대회 참가에 앞서 한국의 문화체험과 이해, 현지적응 및 지역사회 교류를 통해 최상의 컨디션으로 경기에 임할 수 있도록 하는 것이다.
공단 관계자는 "지난 26일부터 29까지 3박4일간 선수단은 공단이 운영하는 청풍리조트에서 숙박, 관광, 문화체험, 적응훈련 등을 통해 한국 문화, 기후 등에 적응할 수 있는 시간을 가졌다"고 설명했다.
공단은 또, 슬로바키아와 루마니아 대사 부부를 초청해 자국선수를 격려하는 환송의 밤을 마련, 선수단 및 조직위원회 관계자들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공단 측은 "앞으로도 장애인 관련 문화 체육행사에 대한 지원을 더욱 확대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이강혁 기자 (ik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