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설공단은 지난해 온실가스(CO2) 감축목표 573t를 크게 상회하는 950t을 감축해 목표대비 166% 초과 달성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는 지난해 철도시설공단 임직원들이 사무실 온도 유지관리, 동하절기 피크시간대 냉난방기 순차운휴, 연중 점심시간 절전 및 야간조명 자동소등시스템 운영, 엘리베이터 격층․제한 운행, 에너지 절전형 LED조명 교체 등을 통해 얻은 성과다.
철도시설공단의 온실가스 감축은 온실가스 감축의 국가적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중앙행정기관부터 추진하는 '공공부문 온실가스․에너지 목표관리제'에 따른 것이다.
철도공단 관계자는 "2013년도 온실가스 감축목표를 15%에서 18%로 상향조정해 정부가 계획한 목표보다 앞당겨 달성할 계획"이라며 "이와 별도로 지난해 수립한 기후변화 대응 중장기 계획에 따라 철도폐선부지를 활용한 태양광발전소 건설과 생태계 복원사업, 그리고 철도건설 중 발생되는 온실가스도 적극적으로 감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동훈 기자 (donglee@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