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한국다케다제약(대표 이춘엽)은 비타민C 등의 성분을 강화하고 제형을 다양화한 종합감기약 ‘화이투벤’을 출시한다고 29일 밝혔다.
화이투벤은 다케다제약이 한일약품과의 기술제휴를 통해 개발한 제품으로 올해 출시 30주년을 맞는다.
리뉴얼된 화이투벤은 비타민C가 강화된 화이투벤 플러스 라인 2종(화이투벤 씨플러스·화이투벤 노즈플러스), 액상연질캡슐 제형의 화이투벤 큐Q 시리즈 3종(큐·큐 코프·큐 노즈) 등 5종으로 출시됐다.

씨플러스 제품은 면역력을 강화하고 황산화 작용이 있는 비타민C가 500mg 들어있다. 에너지 조효소 작용으로 활력에 도움을 주는 B1(티아민)와 B2(리보플라빈)도 함유하고 있다.
우리나라 감기 환자 다수가 코감기라는 조사 결과에 따라 코감기 증상 완화를 위한 성분을 강화한 노즈 플러스 제품도 출시됐다.
오는 2월 출시되는 화이투벤 큐Q 라인은 쉽게 삼킬 수 있고 약효 발현이 빠른 액상연질캡슐로 종합감기, 코감기, 목 감기 등의 세부 증상별로 특화됐다.
일반의약품으로 의사 처방전 없이 약국에서 구입할 수 있다.
배연희 한국다케다제약 일반의약품 사업부 부장은 “새로 출시되는 ‘화이투벤’ 5종은 각각 다른 감기 증상의 개선을 위해 성분과 제형을 다양화 했다”며 “발매 30주년을 맞아 더욱 사랑 받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기 위한 여러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