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삼성전자가 미국의 의료기기업체를 인수했다는 소식에 헬스케어 관련주인 인피니트헬스케어가 상승세다.
29일 오전 9시 12분 현재 인피니트헬스케어는 전일 대비 250원(2.71%) 오른 9470원에 거래되고 있다.
간밤 주요 언론보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미국의 CT(컴퓨터 단층촬영) 전문 의료기기 업체인 '뉴로로지카(NeuroLogica)'를 인수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로로지카는 지난 2004년 설립된 미국의 이동형 CT 장비전문 업체로, 이동형 CT 외에도 대형 CT를 독자 기술로 개발할 수 있는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삼성전자는 이번 인수를 통해 CT 사업과 의료기기 사업 전반의 경쟁력을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삼성전자는 앞서 의료사업 부문을 삼성전자의 5대 신수종사업 중 하나로 선정, 빠른 역량 강화에 대한 의지를 보인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