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28일 오전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주식시장이 상승하고 있다.
일본 증시는 일시 2년 9개월 만에 1만 1000엔 선을 회복했지만, 차익 매물에 밀리며 약세로 전환했다.
중화권 증시는 중국을 중심으로 견조한 오름세를 보이고 았다.
오전 10시 51분 현재 닛케이지수는 전날보다 41.49엔, 0.38% 떨어진 1만 885.16엔을 기록하고 있다.
엔화가 약세 흐름을 이어가고 있지만, 기업 실적 발표를 앞두고 경계심이 확산되면서 먼저 이익을 실현하자는 움직임이 눈에 띄게 늘어나고 있다.
다케다가 일시 3% 이상 상승하는 등 의약품업종이 강세를 보이고 있는 가운데 보험 및 백화점 관련주도 비교적 선전하고 있다.
같은 시간 상하이지수는 25.02포인트, 1.09% 오른 2316.32를 가리키고 있다.
중국 해운업체인 COSCO가 실적 부진 우려 속에 약세를 보이고 있어 눈길을 끌고 있다. 이 업체의 주가는 홍콩에서도 5% 넘게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각 가권지수는 38.78포인트, 0.51% 오른 7711.36을 기록 중이고, 항셍지수도 111.07포인트, 0.47% 상승한 2만 3691.50을 기록 중이다.
대만 증시에서는 이르면 춘절 이전에 금융권의 위안화 사업에 대한 정부의 허가가 나올 것이라는 기대감에 금융주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