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박근혜 정부가 '제2벤처 창업 붐'을 조성한다는 소식에 관련 기업들의 주가가 급등하고 있다.
28일 오전 9시 16분 현재 에이티넘인베스트, 대성창투, 디피씨는 각각 전일 대비 14.77%, 15%, 4.89% 오른 1515원, 1610원, 3540원에 거래되고 있다.
우리투자기술, SBI인베스트도 각각 14.83%, 11.90% 상승세다.
대통령직 인수위원회는 박근혜 대통령 당선인의 지시로 제2의 벤처창업 붐을 조성할 수 있도록 제도 개선을 신속하게 추진키로 하고 관련 부처와 협의에 들어갔다.
인수위 경제2분과는 전일 연매출 2000억원 미만의 중소기업이 가업을 물려줄 때 상속세 공제율을 최대 100%까지 올리는 방안을 냈다. 또 박근혜 정부는 최대 10조원 규모의 소상공인진흥기금을 조성해 창업 정보 및 교육ㆍ컨설팅 지원에 나서기로 했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