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조현미 기자] 키움증권은 28일 종근당에 대해 지난 4분기 실적이 시장 예상치를 뛰어넘을 것으로 전망했다.
김지현 키움증권 연구원은 "동사의 2012년 4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8.6% 증가한 148억원에 달해 컨센서스(131억원)을 상회할 전망"이라며 "외형 정체에도 영업이익이 두 자리수 증가가 가능한 이유는 원재료비 절감과 판매관리비 통제 등에 따른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매출액은 4.0% 늘어나 컨센서스와 거의 부합할 것"이라며 "이는 분기 평균 120억원의 약가 인하 손실 발생에도 신규 주력품목인 '리피로우'와 '칸데모어' 등의 매출이 급증했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김 연구원은 "올해 영업이익의 경우 마진 높은 주력제품 호조와 매출 호조에 따른 고정비 절감 효과에 따라 16.4% 성장이 예상된다"고 내다봤다.
[뉴스핌 Newspim] 조현미 기자 (hmcho@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