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iMBC가 콘텐츠 경쟁력 강화와 엔터사업부문 강화로 실적개선 전망이 나왔다.
김현주 아이엠투자증권 연구원은 28일 "MBC미디어 그룹의 인터넷 자회사로 설립된 iMBC는 지난해 하반기 박근혜 테마주로 P/E 40배를 초과했으며 현재 30배 수준인 5000원대 후반에 주가가 형성됐다"며 "현재 자체사업 모색기로 신규 플랫폼, 엔터테인먼트 사업부분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지난해 실적은 상반기 170일간의 MBC파업여파로 하락하지만 올해 매출은 평년 수준인 500억원 중반이 예상된다"며 "현재 방송 콘텐츠 외에도 영화 판권 진출을 준비중이다"고 설명했다.
아울러 "iMBC는 문화방송이 지분 58.13%를 보유한 최대주주로 민영화는 정치적 부담 등에 따라 가능성이 낮다"고 덧붙였다.
아이엠투자증권은 iMBC가 영화 콘텐의 웹하드 유통이 가능해질 경우 매출신장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투자의견은 '투자의견 없음(Not Rated)'.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