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가수 겸 프로듀서 박진영이 걸그룹 원더걸스 선예 결혼에 솔직한 심경을 드러냈다.
박진영은 26일 자신의 트위터에 "12년 전 초등학교 5학년 예쁘고 똑똑한 소녀를 만났다. 지난 12년동안 그 소녀를 가르쳤는데 지금 보니 내가 가르쳐준 것보다 그 소녀에게 배운 게 훨씬 더 많다.. 축하한다 선예야"라는 글을 남기며 심경을 전했다.
12년 전 영재 발굴 오디션 프로그램을 통해 박진영에게 발탁된 선예는 수년간 연습생 생활을 거친 뒤 원더걸스로 데뷔했으며 현역 아이돌 최초로 품절녀 대열에 합류했다.
앞서 박진영은 2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선예의 결혼식에서 직접 축가를 부르며 소속사 수장이자 스승으로서 선예의 행복한 앞날을 기원했다.
한편 결혼식 후 몰디브로 신혼여행을 떠난 선예는 캐나다에 신접살림을 차릴 예정이며 원더걸스는 개별 활동에 집중할 계획이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