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영화 '7번방의 선물'(감독 이환경)이 4일 만에 누적 관객 100만명을 돌파했다.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23일 개봉한 류승룡(43)의 코미디 '7번방의 선물'은 26일 전국 743개관에서 7만3021명이 관객을 동원했다. 누적 관객 112만5073명이다.
'7번방의 선물' 100만 돌파는 '광해, 왕이 된 남자'(감독 추창민), '늑대소년'(감독 조성희), '타워'(감독 김지훈) 등과 같은 속도이고 역대 휴먼 코미디 영화 중에서는 가장 빠르다. '과속 스캔들'(2008) '헬로우 고스트'(2010) '써니'(2011) '완득이'(2011)보다 훨씬 빠른 흥행 질주다.
'7번방의 선물'은 교도소 7번방으로 들어온 6세 지능의 '용구'(류승룡)에게 딸 '예승'(갈소원·박신혜)을 만날 기회를 주기 위한 7번 방 죄수들의 합동작전을 그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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