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영태 기자] 강창희 국회의장은 25일 "앞으로 국회는 3권 분립의 중요한 축으로서 역할을 다하고 그 위상을 확고히 해야 한다"며 "이를 위해 국회 직원 스스로 역량을 강화하고 실력을 갖추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강 의장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국회사무처와 국회도서관, 예산정책처, 입법조사처로부터 2013년도 업무보고를 받은 자리에서 이같이 밝혔다.
다음 달 출범하는 박근혜 정부와 관련해선, "새 정부가 원활하게 출범할 수 있도록 입법부가 지원할 수 있는 것은 적극적으로 도와줘야 한다"고 말했다.
이날 업무보고에서 국회사무처는 국회의장자문기구 활동지원, 정부의 세종시 이전 대응, 제헌국회 기념조형물 건립 추진, 제3어린이집·국회경비대 신축, 장애인자막방송 확대 등 현안에 대해 보고했다.
국회도서관은 휴먼DB 구축 및 활용, 시니어 전문가 자원봉사제도 추진, 국회법률도서관 설치, 대국민서비스 영역확대를 위한 국방부와의 포괄적 업무 협력 등을 보고했다.
예산정책처는 288개 공공기관의 결산·주요현안 평가, 예산낭비사례 접수 시스템 운영 등을, 입법조사처는 입법조사회답의 신속성 제고 등을 보고했다.
[뉴스핌 Newspim] 이영태 기자 (medialyt@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