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핌=이슈팀] 이환경 감독의 휴먼 코미디 ‘7번방의 선물’이 평일 관객 20만명을 동원하며 흥행돌풍을 예고했다.
25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7번방의 선물’은 24일 전국 21만 2159명을 동원해 이틀 연속 일일박스오피스 정상에 등극했다. 23일 개봉한 ‘7번방의 선물’은 하루 20만 동원에 힘입어 단 사흘 만에 누적 관객 38만9675명을 기록했다.
류승룡, 오달수, 박원상, 박신혜의 연기 하모니는 ‘7번방의 선물’ 하루 20만 흥행의 원동력으로 작용했다. 특히 아역 갈소원은 관객을 웃기고 울리는 성인배우 못지않은 감성연기로 차세대 아역스타 자리를 일찌감치 예약했다.
한편 23일 기준 박스오피스 2위는 누적관객 300만을 코앞에 둔 ‘박수건달’이 차지했다. 3위는 550만 관객을 향해 순항 중인 ‘레미제라블’, 4위는 ‘뽀로로 극장판 슈퍼썰매 대모험’, 5위는 ‘몬스터 호텔’이 차지했다.
포털사이트 네이버 영화 평점 9.72(10점 만점)를 기록하며 단숨에 화제작으로 떠오른 ‘7번방의 선물’은 현재 전국 623개 스크린에서 만날 수 있다.
[뉴스핌 Newspim] 이슈팀 (newmedia@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