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선미] 독일의 민간경기가 1년래 최고 확장세를 기록했다.
서비스업 부문이 크게 개선된 영향으로, 이에 따라 유럽 최대 경제국인 독일이 최악의 상황을 지나왔다는 관측에 무게가 실렸다.
마르키트는 1월 독일 종합 구매관리자지수(PMI) 잠정치가 53.6으로, 12월의 50.3에 비해 상승하며 12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이 지수는 50을 기준으로 이상이면 경기 성장을, 이하면 경기 위축을 나타낸다.
제조업부문 PMI 잠정치는 48.8로 여전히 위축세를 이어갔으나, 12월의 46.0 및 예상치 46.8을 상회하며 11개월래 최고치를 기록했다.
특히 서비스업부문 PMI 잠정치는 55.3으로 전망치 및 12월의 52.0을 상회하며 19개월래 최고 수준을 보였다.
이 소식에 유로가 미국달러 대비 반등하며 1.3330달러까지 올랐다.
[Newspim] 김선미 기자 (gong@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