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동아제약이 국민연금의 지주사 전환 반대 소식에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11시 7분 현재 동아제약은 전일 대비 3000원(2.45%) 내린 11만9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국민연금은 이날 국민연금기금 의결권행사 전문위원회를 열고 오는 28일 동아제약 임시 주주총회에서 의결하는 회사 분할 안건에 대해 반대 의결권을 행사키로 결정했다.
총 9명의 위원중 7명이 참석한 이날 회의에서 위원들은 동아제약 회사 분할계획의 적정성, 장기 주주가치에 미치는 영향, 국내외 유사 사례등을 면밀히 검토했다.
위원회 측은 "동아제약의 분할계획이 장기 주주가치 제고에 기여할 것인지 여부가 불확실하다"며 "핵심사업 부문의 비상장화로 인한 주주 가치 하락 우려 등이 우려됐다"고 밝혔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