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고종민 기자] 유원컴텍이 중국 현지 스마트폰 업체로의 매출 확대 전망에 상승세를 보이고 있다.
24일 오전 9시 41분 현재 유원컴텍은 전일 대비 200원(1.94%) 오른 1만5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유진호 우리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유원컴텍이 열확산시트 개발을 완료해 지난 12월부터 중국 스마트폰, 일본 LED TV 등 국내외 중국 로컬 스마트폰 제조사로 열확산시트 공급을 시작했다"며 "유원컴텍의 'α-COOL'은 경쟁사 대비 가격경쟁력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스마트폰 마그네슘 내장재 제조회사인 중국 자회사 유원화양은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 혜주법인(매출비중 68%)을 포함해서 최근 중국 로컬 스마트폰 제조사로 납품 확대를 하고 있다"며 "중국은 지난해 미국을 제치고 세계 최대 스마트폰 시장으로 성장한데 이어 올해에는 중국 위주의 중저가 스마트폰 시장 확대도 예상된다"고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고종민 기자 (kjm@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