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민영진 KT&G 사장(57)이 차기 KT&G 사장 후보에 최종 선정됐다.
23일 KT&G에 따르면 사외이사 7명으로 구성된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3년간의 경영성과, 비전 및 경영전략, 리더십 등을 주요 심사기준으로 설정하여, 심층인터뷰 등의 엄격한 심사과정을 거친 끝에 민영진 현 CEO를 임기 3년의 차기 사장후보로 최종 결정했다.
이날 확정된 후보는 금년 개최되는 주주총회의 의결을 거쳐 차기 사장으로 취임할 예정이다.
KT&G 사장후보추천위원회는, 민영진 현 CEO가 거대 글로벌 기업들의 공세에 8년째 내리막길을 걷던 국내 시장점유율을 반전시키고, 공격적인 해외사업 추진을 통해 새로운 도약의 전기를 마련한 것을 높이 평가했다. 또한 향후 지속성장을 이끌 최적임자라고 판단한 것으로 알려졌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