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일본 닛케이가 초반 1% 넘게 하락하고 있다.
전날 일본은행(BOJ)이 무제한 자산매입 조치를 발표했지만 즉각적인 조치를 기대했던 투자자들이 실망감에 차익 매물을 내놓고 있다는 관측이다.
23일 도쿄주식시장에서 닛케이225평균주가지수는 오전 9시 14분 현재 1만 591.21엔으로 전 거래일 종가보다 118.72엔, 1.11% 하락하고 있다.
같은 시간 토픽스는 역시 전 거래일보다 0.88% 내린 893.23엔을 기록하고 있다.
앞서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이 일시 88.40엔 선까지 밀리는 등 엔 약세가 주춤하면서 증시에 부담이 되고 있다.
특히 그동안 실적 개선 기대로 많이 올랐던 수출주에 차익 매물이 몰리고 있다.
토요타가 1.3% 하락하고 있으며 소니 역시 2.3% 급락하고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