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팔도가 전통음료 시장 판매량에서 1위를 고수하고 있는 ‘비락식혜’와 식품명인이 만든 ‘한과’가 들어 있는 ‘비락식혜와 한과’ 선물세트를 22일 출시했다.
‘비락식혜’ 1.8L 2개와 전통식품명인 제33호로 지정된 박순애 명인이 만든 ‘담양한과’(유과 14개+약과 14개)로 구성되어 있으며, 소비자가는 1만 8000원이다.

팔도는 ‘비락식혜’ 제품을 선물세트로 선보이는 것은 이번이 처음으로 ‘비락식혜’가 명절에 판매가 호조를 보이는 점에 착안하여 전통식품인 한과와 함께 선물세트로 구성하여 출시하게 됐다고 밝혔다.
올해로 20년을 맞은 ‘비락식혜’는 현재 70%의 시장점유율로 450억원 규모의 식혜음료 시장을 주도하고 있다. ‘담양한과’는 순수조청 등 주재료에서 색을 내는 원료까지 100% 국산 천연원재료만을 사용하며, 전통한과의 맛을 보존하기 위해 전통방식으로 만든 제품이다.
팔도 채은홍 마케팅 담당자는 “최근 명절 선물의 70%가 3만원 이하일 정도로 알뜰형, 실속형 선물세트가 인기를 차지하고 있고, 특히, 명절엔 전통식품에 대한 소비자들의 반응도 뜨겁다”며 “이번 설 명절엔 알맞은 가격과 전통식품으로 구성된 ‘비락식혜와 한과’ 선물세트가 소비자들의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