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동호 기자] 심상규 교보증권 애널리스트는 22일 KG이니시스에 대해 "전자상거래 PG 1위 사업자로서 올해도 온라인 쇼핑 시장 성장의 수혜를 받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심 애널리스트는 "전자상거래 시장은 최근 하향 조정되는 경기 둔화 우려에도 불구하고 고성장하고 있다"며 "PG 시장 내 1위 업체인 KG이니시스의 고성장이 나타날 것'이라고 예상했다.
실제로 지난 2011년 6조 5000억원이었던 KG이니시스의 대표거래액은 2012년 7조 6000억원 수준으로 전년대비 16.9% 급증한 것으로 추정되는 상황.
그는 또한 "회계기준 변경으로 영업이익 중 이자수익이 제거되어도 영업이익률은 지속 상승 추세를 보이고 있는 점도 긍정적"이라고 덧붙였다.
그는 이어 올해 매출액은 2550억원, 영업이익은 278억원으로 전망된다며 현재 주가는 올해 예상실적 대비 PER 10.4배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뉴스핌 Newspim] 김동호 기자 (goodh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