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김지나 기자] 롯데마트가 오는 24일부터 내달 3일까지 11일간 협력업체와 함께 '통큰 SALE'을 진행한다고 22일 밝혔다.
이번 행사는 크게 우수 중소기업 누적재고와, 농가 잉여재고를 저렴하게 판매하는 ‘상생 SALE', 그리고 유명 브랜드도 동참한 ‘빅메이커 반값도전 SALE’, ‘인기 상품군 전품목 SALE’등으로 구성됐다.
대표적인 품목으로,‘제주 서귀포 감귤’을 20만톤 가량 준비해 3.5kg 1박스 7900원에 판매한다.
찹쌀업체의 자금 유동화 지원을 위해 창고비축 ‘찹쌀’ 5만포를 공급 받아 4kg 1봉에 9900원에 판매한다.
비인기 사이즈인 닭 물량을 모아 한 조각당 50g 내외로 가공해 무게를 달아 100g당 550원에 중량 단위로 판매하는 ‘Kilo 치킨’도 선보인다.
정부비축 물량인 ‘동태’, ‘갈치’, ‘오징어’도 총 55만 마리 가량을 준비해 시세보다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할 계획이다.
생활용품으로는 무궁화 파워세제(9kg)’를 개당 7900원에 판매하고, 기존에 롯데마트에서는 판매하지 않던 미취급 상품인 ‘페리오 엑스트라 딥케어 칫솔(5입)’, ‘인기 캐릭터 유아식기’ 등도 최대 70% 저렴하게 판매한다.
소비 촉진을 위해 유명 브랜드 생필품도 최저가 행사에 참여, 최대 50% 저렴하게 판매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는 ‘맥심 모카믹스(220포)’를 2만3300원에, ‘서울 흰우유(2.3L)’를 4680원, ‘백설 황금참기름(450ml)’을 4690원에, ‘LG 테크 액체세제(3L)’를 7400원에, ‘피죤(3.5L)’을 4500원에 판매한다.
최춘석 롯데마트 상품본부장은 "경쟁력 있는 상품을 저렴한 가격에 판매해 협력업체는 재고부담을, 소비자는 가계부담을 줄일 수 있도록 노력했다"고 말했다.
[뉴스핌 Newspim] 김지나 기자 (fresh@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