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백현지 기자] 코스닥 상장을 앞둔 LCD 글라스 슬리밍 업체 지디의 공모가 밴드가 매력적이라는 평가가 나왔다.
문현식 NH농협증권 연구위원은 22일 "지디는 모바일용 LCD글라스 슬리밍 업체로 삼성전자 LCD패널에 대한 점유율은 60~70%에 달한다"며 "특히 2010년이후 급격한 매출성장을 보여 지난 2012년 3분기 누적만으로도 전년대비 69% 증가한 602억원의 글라스 슬리밍 매출을 기록했다"고 말했다.
문 연구위원은 "회사는 글라스 슬리밍에 필요한 케미컬 블렌딩 기술을 자체 보유하고 있음은 물론 주요 공정장비에 대한 설계 및 개발 능력을 보유하고 있다"며 "이를 기반으로 30% 후반의 높은 영업이익률을 기록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울러 "공모가 밴드 1만4500원~1만6500원은 예상 실적 기준 PER 4.3~4.9배 수준으로 경쟁업체들이 PER 8배 수준인 점을 감안하면 매력적이다"고 문 연구위원은 덧붙였다.
[뉴스핌 Newspim] 백현지 기자 (kyunji@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