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이연춘 기자] 특급호텔들이 해외 유명 셰프들을 초청해 다양한 나라의 요리를 선보인다.
쉐라톤 그랜드 워커힐의 유러피언 레스토랑 & 스카이바 ‘클락식스틴(CLOCK16)’은 오는 26일 저녁 7시, 미슐랭 1스타 셰프 ‘로베르토 페차(Roberto Petza)’의 갈라 디너를 선보인다. 이미 지난 1월 19일(토)에 성공적으로 갈라 디너를 마친 바 있으며, 최상의 식자재와 창의적인 조리법으로 호평을 받았다.
로베르토 페차의 음식은 이탈리아 서부에 위치한 사르디니아 가정 음식의 진수를 보여준다. 이번 갈라디너에서 준비한 요리는 총 8개 코스. 아뮤즈 부슈를 시작으로 훈제 방어와 크런치 햄을 곁들인 양파 아이스크림, 생선과 바질을 곁들인 프레굴라(Fregula, 사르디안식 파스타), 조개와 허브를 곁들인 농어와 새우, 달콤한 과일 소스를 곁들인 돼지고기목살 등이 제공된다.
갈라 디너는 사전 예약으로 진행되며, 금액은 1인 기준 17만원. 1월 26일(토)에는 런치와 함께 로베르토 페차의 멋진 요리법을 전수받을 수 있는 쿠킹클래스도 열릴 예정이다. 쿠킹클래스는 점심 12시부터 시작되며, 금액은 1인 기준 12만원이다(모든 금액 세금 및 봉사료 포함).
롯데호텔서울의 한식당 무궁화는 2월 14, 15일 양일간 프랑스 정부가 선정한 최고 요리 명장 에릭 트로숑(Eric Trochon) 초청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프랑스 파리 출신인 에릭 트로숑은 한국, 인도, 중국, 일본, 싱가폴, 태국 등 아시아 여러 국가를 방문하며 각 나라 요리의 특징과 가능성을 공부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한국은 가장 자주 방문하는 국가이며 2012년에는 웨스틴 조선 호텔에서 열린 Culture Communication Forum 에 프랑스 대표로 참석하기도 했다.
가격은 2인 기준 점심 30만원, 저녁 50만원. 저녁에는 하우스 와인 2잔이 함께 제공되며 방한하는 날이 2월 14일인만큼 밸런타인데이 스페셜 메뉴로 선보일 예정이다.
그랜드 하얏트 서울의 뷔페 레스토랑, 테라스는 오는 2월 21일부터 3월 3일까지 인도네시아 발리에 위치한 그랜드 하얏트 발리 주방장을 초청해 이국적인 발리 요리의 다양성을 만끽할 수 있는 ‘발리 요리의 향연’ 프로모션을 선보인다. 발리 정통 요리 프로모션의 가격은 주중 점심 6만6000원, 주중 저녁 6만8200원, 주중 점심 및 저녁 7만2600원 (세금 포함)이다.
[뉴스핌 Newspim] 이연춘 기자 (lyc@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