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1일 관련 업계에 따르면, 삼성전자와 LG전자의 세탁기가 미국의 유력 소비자 잡지인 컨슈머리포트 2월호에서 상위에 랭크되며 호평을 받았다.
드럼세탁기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의 WF457∙WF455 모델과 LG전자의 WM8000 모델이 각각 1, 2위를 차지했다. 삼성전자의 WF457 모델은 4.5큐빅피트 용량엥 스마트폰으로 세탁기를 제어∙모니터링할수 있는 제품이다. 이 제품은 한 주에 평균 90분의 세탁 시간을 절약해 주며, 8인치의 터치스크린 LCD(액정표시화면)를 채택해 세탁기 기능을 더 쉽게 조작할 수 있다.
LG전자의 WM8000모델은 킹사이즈 침구를 한 번에 세탁할 수 있는 5.1큐빅피트 용량에 ‘터보워시’ 기능을 탐재해 표준세탁 기준 평균 59분 걸리던 시간을 30분대로 줄였다. 이 제품은 흐르는 물에 헹구는 효과로 헹굼과 탈수 구간을 하나로 통합해 세탁 시간을 단축했다.
일반 전자동 세탁기 부문에서는 삼성전자의 WA422 모델과 LG전자의 WT5070 모델이 나란히1, 2위에 올랐다. 삼성전자의 WA422는 4.2큐빅피트의 용량을 채택했으며 삼성전자의 VRT 기능으로 소음을 방지한다. 퓨어사이클 기능은 세탁기 내부를 깨끗하게 유지한다.

LG전자의 WT5070도 대용량 제품이다. 이 제품은 세탁조에 물을 가득 채워서 헹구는 기존 방식보다 물 사용량을 대폭 절약해준다.
[뉴스핌 Newspim] 김민정 기자 (mj72284@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