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최근 한 온라인 커뮤니티 게시판에는 미국판 '링'을 연기한 배우 다비프 체이스의 사진이 '링 귀신 실제 모습'이라는 제목으로 게재돼 네티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았고 연이어 한국판 '링' 귀신이 새삼 주목을 받았다.
'링'은 1999년에 개봉했고 배우 신은경과 정진영, 김창완이 주연을 맡았다. 배두나는 우물에서 나와 TV 브라운관을 향해 기어 나오는 귀신 역으로 영화에 첫 데뷔했다.
당시 배두나는 하얀색 소복을 입고 긴 머리로 얼굴을 가린 채 눈동자가 사라진 섬뜩한 모습으로 브라운관을 향해 기어 나오는 연기를 실감나게 표현했다.
앞서 배두나는 지난해 5월에 방송된 tvN '현장 토크쇼 택시'에 출연해 링 귀신의 실제 모습에 대해 "당시 추운 12월이었다. 추운 겨울 우물에서 나오는 신을 위해 파주에서 고생을 많이 했다"고 전했다.
'링 귀신 실제 모습'을 접한 네티즌들은 "한국판 링 귀신 실제 모습이 배두나라니... 깜놀", "링 귀신이 배두나였어? 완전 반전이야", "배두나 데뷔작이 링이었구나. 그것도 귀신역이라니..." 등의 반응을 보였다.
[뉴스핌 이슈팀 Newspi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