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우동환 기자] 미국 교통부가 보잉사의 787 드림라이너 기종에 대해 안전성이 확보되어야만 운항을 재개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선을 그었다.
18일(현지시각) 레이 라후드 미국 교통부장관은 기자회견을 통해 "보잉 787 드림라이너의 안전성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운항이 재개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라후드 장관은 현 시점에서 드림라이너 기종의 운행재개가 언제 가능할지 예측하기는 힘들다고 덧붙였다.
그는 현재 787기의 리튬이온 배터리에 대해 당국이 면밀히 조사에 나섰다고 밝혔다.
앞서 미국 연방항공청(FAA)는 일본에서 보잉787기가 배터리와 관련된 사고로 비상착륙한 뒤 이 기종에 대한 운항 중단을 결정한 바 있다.
[뉴스핌 Newspim] 우동환 기자 (redwax@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