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핌=서영준 기자]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이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자 접수를 실시한다.
중소기업청과 중소기업진흥공단은 청년층의 기술창업 지원을 위해 오는 21일부터 청년창업사관학교 입교자 신청·접수를 실시한다고 18일 밝혔다.
청년창업사관학교는 고용 및 부가가치 창출이 높은 제조업 및 지식서비스업 분야 기술집약형 창업아이템으로 사업화하고자 하는 청년창업자(만 39세 이하)를 선발해 사업계획 수립부터 사업화까지 사관학교와 같은 체계적인 지원을 통해 젊고 혁신적인 청년창업CEO로 양성하는 창업사업화 지원프로그램이다.
3단계 평가과정(서류심사→면접심사→심층심사)을 통해 최종 선정된 청년창업자에게는 1년간 최대 1억원의 창업 보조금과 창업 준비공간, 창업 교육·코칭, 기술 및 마케팅 지원, 사업화를 위한 정책융자금 등이 연계 지원된다.
특히, 청년창업사관학교는 중간평가를 통해 사업수행능력 미달자를 과감히 퇴교시키는 등 엄격한 진도점검 과정을 거침으로써 제대로 된 청년창업CEO를 양성할 수 있는 새로운 창업인재 양성모델로 평가받고 있다.
올해의 경우 청년창업자 선발규모를 300명으로 대폭 확대하고, 지방 청년창업사관학교의 개별 사무공간 등 지원인프라를 확대 설치하는 등 지방소재 청년창업자에 대한 지원도 강화할 계획이다.
또한, 수준별 맞춤 교육과 더불어 창업단계별 특화교육을 실시하고 실무·전문성 중심의 특화코칭 프로그램 운영, 입교자와 졸업자 간의 온·오프라인 네트워크 구축 및 사후관리를 통한 연계지원을 강화하는 등의 운영 프로세스를 개선할 방침이다.
[뉴스핌 Newspim] 서영준 기자 (wind0901@newspim.com)












